 | 왕자의 체통 김우주 지음
청제국 이친왕가의 하녀장 복비의 작은 비밀. 2년 전 대극장의 공연,
‘그’와의 만남, 화려한 복식과 부채 사이로 나눈 필담, 그리고 입맞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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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공주 연생 김우주 지음
“나는 아들을 원해. 나에게 아들을 낳아주는 것은 당신의 의무 중 하나고.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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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푸른 수염과 사랑에 빠지다 전혜진 지음
그의 수염을 밀어버리고 싶다.
그의 맨얼굴이 궁금하다.
그는 수염을 깎아도 잘생겼을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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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, 그리고 설탕 한 스푼백선로드 지음
부사장님 진짜 미……운데 싫……지 않아…….
왜, 왜……일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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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여제 해지천후 한은경(하루가) 지음
“사람의 마음은 곁에 둔다 하여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들었다.
그래서 잡지 않는 것이다.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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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여제 서기단후
한은경(하루가) 지음
“율민이라는 공주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.
동아의 황제 서기단후가 있을 뿐이야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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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아찔한 만남 (전2권) 조이혜 지음
도망가지 마.
잊으려고도 하지 말고.
잊게 하지도 않을 거지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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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중독, 블루 장해서 지음
상처, 욕망, 그리고 변칙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. 중독, 블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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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시집살이 버티기 프로젝트 심은정 지음
자꾸 생각나고…… 나한테 과한 남잔 거 아는데도 보고 싶고……
나 보고 웃어주면 설레고…… 그게 사랑이라면,
그 사람하고 쭉 그렇게 살고 싶어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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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폭풍처럼 가라 이기린 지음
오, 창백한 오필리아여! 흰 눈처럼 아름답구나!
노르웨이의 거봉에서 불어 닥치는 한풍은
아주 낮게 내려와서 처절한 자유를 그대에게 가르쳐주었노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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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날건달과 투덜이 까매 지음
하, 할아버지! 결혼이라뇨?
아직 저는 결혼하기에는 어려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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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사랑을 완성하는 마지막 2% 김랑 지음
너무 잘생기고 너무 멋져서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거든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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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달려라, 꽃돼지 이혜선 지음
그가 돌아왔다!
지인의 전 약혼자이자 엄청난 모멸감만 안겨주었던,
그럼에도 사랑했던 남자 김환이 돌아왔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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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봉사감과 러브레터 박수정(방울마마) 지음
왜?
왜 자꾸 생각이 나고,
왜 자꾸 시비 걸고 싶고,
왜 자꾸 얼굴 보고 싶고,
같이 얘기하고 싶고 하느냔 말이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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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새빨간 여우 김랑 지음
당신처럼 키스 잘하는 여자는 처음이야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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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귀여운 내 여자 이혜선 지음
그래. 생각해봐.
이래봬도 나 욕심내는 여자 많다,
너? 너무 시간 끌면 나중에 대성통곡할 걸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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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깜찍한 그대 이기옥 지음
안성준 씨. 그 상처 내가 치유해줄게.
그러니 기다려요.
조만간 당신이 먼저 내게 키스할 날이 있을 테니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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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Baby, Baby, Baby 이혜선 지음
당신하고 나, 사랑이라는 거…… 해볼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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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노골적인 유혹 (전2권) 지윤 지음
윤아 씨가 예뻐 보이니까,
막 안아보고 싶잖아.
머리가 어떻게 됐는지 내 품 안에서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,
막 상상하게 되잖아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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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얼음송곳의 심장 김선희 지음
‘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, 사랑받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.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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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가까이 더 가까이(개정판) 차은주 지음
난 그저 단순히 남자로서 당신을 가지고 싶을 뿐이니까.
본능에 충실한 욕망일 뿐이라고 한다면 깨끗하게 인정하겠어.
하지만 시간을 줄 거야.
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시간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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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팥쥐에게도 서른이 온다 (전2권) 서향 지음
서른 넘은 여자는 꼭 단무지 취급이잖아요.
그거 아닌데……. 마음속에는 별이 이렇게나 반짝거리고 있는데,
왜 나이나 외모로 절 속단하는 건데요? 왜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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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겉절이와 묵은지 이혜선 지음
구동환! 야, 인마!
쟤는 꼬맹이야!
쟤한테 반응해버리면 넌 변태라고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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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키스는 영화처럼 (전2권) 이기옥 지음
천사인지 악마인지는 불분명하지만
내 혼을 쏙 빼놓는 여자는 당신 한 명뿐이야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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