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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남은 이야기(‘푸른 수염의 아내’ 외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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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움꾼 빌딩청소부, 낯 가리는 편의점 직원.
그러나 추리를 좋아하고 원서를 읽으며 ‘푸코의 진자’를 논하는 여자.
가면을 쓰고 본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신비한 그녀에게 느낀 호기심은 점차 진심이 되어가고,
도우는 그녀의 피난처가 되어주고 싶은데…….
※ 본 작품은 도서 출간작 '푸른 수염의 아내(이미강 지음)’의 외전입니다.
'푸른 수염의 아내' 도서 정보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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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미 강
온라인 필명 rhee
▶ 출간작 : 스톡홀름 신드롬에 관하여, 시비스킷에 관하여, 그들만의 이야기, 그 남자 그 여자의 착각, 늑대의 정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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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 름 | 내 용 | 평 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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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트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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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이제 좀 편안해졌을 두 사람을 기대했는데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는 두 사람이네요. 그래도 서로를 믿는 두 사람이니 걱정없을 거예요. |
2010/08/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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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쵸콜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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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노를 반대하는 도우의 누나가 안타깝네요.
성인인 도우의 선택을 믿어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
외전에서라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.. |
2010/07/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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