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눈부시게 열정적인 순간 사랑을 열망했다.

짙푸른 안개 섬 청도의 꼬마주인 류이환. 조그만 애벌레가 화려한 나비로 탄생하듯 남자가 된 그가 기억 속에 머문 그녀를 만났다……. ‘눈부신 열정’의 숨은 이야기를 ‘보랏빛의 영원한 열정’에서 확인하세요!


* 본 작품은 도서 출간작 '눈부신 열정(여해름 지음)’의 외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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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해름

시련이 인생의 소금이라면
희망과 꿈은 인생의 설탕이다.
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. -<리튼>

세상의 모든 이들이 설탕부자가 되고
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.

로맨스작가연합홈 ‘줄리엣의 발코니’와
로맨스사이트 ‘로망띠끄’에서 활동.

▣ 출간작

오만한 과욕
얼음여우
잔인함의 향기
상흔을 넘어
대박! 검사마누라
블루홀
바보가 사랑을 합니다
아내바라기

▣ 출간예정작

그녀는 남자다